조형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공간이 만드는 빛과 그림자를,
그리고
건축을 좋아합니다.
작은 건축을 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면서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과
빛이 만드는 그림자를
조심스럽게 만들어 갑니다.
그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입니다.
공간 디자이너
양인성
2011-2014 minworkshop
2014- LOW CREATORs
2016- 정림건축문화재단 씨앗꿈과정 강의
2019- 아르코 문화재단 꿈잼학교 강의
people
권재돈
손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