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공간이 만드는 빛과 그림자를,
그리고
건축을 좋아합니다.
찾아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면서
찬찬히 공간을 그립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과
빛이 만드는 그림자를
조심스럽게 만들어 갑니다.
제가 하는 일이
저 자신을 행복하게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그린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것에
더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atelier LOW CREATORs
양인성 드림
공간 디자이너
양인성
민워크샵에서 실무를 거쳐 2014년 소규모 아틀리에 로우크리에이터스를 개설하였다.
사람들과 건축으로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종로의 작은 작업실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